“이동서비스 품질 높인다”.....시흥도시공사, 교통약자 이동지원차량 내 태블릿PC 설치 운영

차량 내 이용정보 제공으로 고객 편의 증진 및 서비스 만족도 향상 기대

송윤근 기자

ygs@siminilbo.co.kr | 2026-06-05 09:41:31

▲ (차량 내 태블릿 PC 부착된 모습 /사진제공=시흥도시공사

 

[시흥=송윤근 기자] 경기 시흥도시공사(사장 유병욱, 이하 공사)는 교통약자이동지원센터 이용객의 정보 접근성을 개선하고 체감형 복지 서비스를 실현하기 위해, 이동지원차량 내 태블릿PC 설치 및 운영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장애인과 고령자 등 교통약자가 보다 편리하고 안전하게 이동지원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디지털 기반의 차량 환경을 구축하기 위해 추진됐다.

태블릿PC 설치는 정보 습득에 제약이 있을 수 있는 교통약자들에게 유익한 정보를 제공하고, 차량 이용의 편의성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으며 차량 내 설치된 태블릿PC를 통해 ▲차량 이용 안내 ▲안전수칙 ▲이용 에티켓 ▲센터 주요 서비스 ▲각종 홍보자료 등이 이용객에게 제공된다.

특히 이번 서비스는 공사 내 기존 유휴 장비를 적극적으로 재활용하여 운영 효율성을 극대화했다는 점에서 ‘지속 가능한 자원 순환 ’의 모범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공사는 이를 통해 정보의 비대칭성을 해소하고, 노약자 및 장애인 등 다양한 이용 계층이 쉽고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배려했다.

공사는 이번 태블릿PC 운영을 통해 이용객과의 소통 접점을 넓히고, 체계적인 정보 제공 환경을 구축해 서비스 품질 향상에 나설 계획이다.

공사는 이번 사업을 통해 이용자 만족도 향상을 보고 있다. 교통약자가 이동 과정에서 필요한 정보를 쉽게 얻고 불편 사항을 즉시 전달할 수 있어 서비스 품질 개선과 디지털 기기를 활용한 서비스 표준화로 차량별 서비스 편차를 줄이고 보다 안정적인 운영 체계를 구축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유병욱 사장은 “이번 태블릿PC 도입은 교통약자의 이동권을 보장하는 것을 넘어, 이동 과정에서의 삶의 질과 정보의 권리를 존중하기 위한 공사의 의지”라며, “앞으로도 이용자 중심의 서비스 향상을 위해 ‘스마트 복지 공간’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고객 중심의 혁신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시흥도시공사는 특별교통수단 운영 확대와 차량 증차, 운행환경 개선, 디지털 서비스 도입 등을 통해 교통약자 이동권 향상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스마트 기술을 활용한 교통복지 서비스 고도화에 나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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