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소상공인 맞춤형 컨설팅 진행

온라인마케팅·경영진단 및 지도 등 총 7개 분야 무료 지원

문찬식 기자

mcs@siminilbo.co.kr | 2024-03-05 16:35:25

 인천시 소상공인 맞춤형 컨설팅 이미지 [문찬식 기자] 인천시가 소상공인에게 꼭 필요한 맞춤 컨설팅 지원으로 소상공인의 경영 애로 해소 및 역량 강화를 꾀한다.

 

시는 인천지역 소상공인 및 예비 창업자를 대상으로 전문 컨설턴트와 1:1 매칭을 통한 소상공인 맞춤형 컨설팅을 지원한다고 5일 밝혔다.

 

소상공인 맞춤형 컨설팅 지원사업은 경영진단 및 지도, 마케팅 및 판로개척, 온라인 SNS 마케팅, 기술 전수, 행정지도, 창업지도, 기술지도 등 7개 분야 중 한 가지 분야를 신청인이 선택 신청하는 제도다.

 

컨설팅은 예비 창업자를 대상으로 하는 창업 컨설팅과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하는 종합 컨설팅으로 나뉘며 각 최대 3회(1회 기준 4시간)까지 제공된다. 자세한 사항은 지원센터 홈페이지 또는 전화로 확인하면 된다.

 

자신이 원하는 분야에 대한 컨설팅 분야를 결정해 신청하면 매칭된 전문가가 직접 현장을 방문해 무료 컨설팅을 제공한다. 신청은 인천시 소상공인 서민 금융복지 지원센터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할 수 있다.

 

안수경 소상공인정책과장은 “고금리 및 고물가 등으로 인해 많은 소상공인들이 사업 운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만큼 맞춤형 컨설팅을 통해 소상공인들의 경영 애로 해소 및 역량 강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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