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성기계공업, 어버이날 맞아 선부3동 어르신 150명에게 음식 대접

송윤근 기자

ygs@siminilbo.co.kr | 2024-05-07 16:19:52

 대성기계공업(주)에서 어버이날을 맞아 지역 어르신 150여 명에게 특별한 음식을 대접. 사진제공=안산시[안산=송윤근 기자] 경기 안산시(시장 이민근) 단원구 선부3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일 대성기계공업(주)에서 어버이날을 맞아 지역 어르신 150여 명에게 특별한 음식을 대접했다고 7일 밝혔다.

 

시화공단 내 위치한 대성기계공업(대표 이희성)은 2013년부터 연 2회 선부3동 관내 어르신들을 자택으로 초청해 따뜻한 음식을 대접하고 식사를 마친 어르신들에게 식료품키트를 전달하고 있다. 대성기계공업의 11년째 이어오는 음식 봉사는 어르신들에게 감사와 공경의 마음을 전하는 행사로 자리매김했다.

 

식사를 마친 한 어르신은 “자택으로까지 초대해 주셔서 더욱 특별했다. 정성껏 마련된 음식에 식료품키트까지 챙겨주셔서 더없이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희성 대표는 “우리나라 발전의 주역이셨던 어르신들께 항상 감사한 마음을 가지고 있다”라며 “어버이날을 맞아 지역 어르신들과 함께 시간을 갖게 되어 매우 기쁘다”고 말했다.

 

김성수 선부3동장은 “노인분들께서 대성기계공업의 따뜻한 행사를 통해 위로받았을 것이며, 우리 동네야말로 풍요롭고 행복한 공동체인 것 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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