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고잔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 사랑의 집수리 봉사활동 전개

송윤근 기자

ygs@siminilbo.co.kr | 2023-11-06 12:07:40

  [안산=송윤근 기자] 경기 안산시(시장 이민근) 단원구 고잔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는 동절기를 앞두고 지난달 20일부터 30일까지 주거취약 기초생활수급자, 독거노인을 위한 ‘사랑의 집수리’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6일 밝혔다.

새마을협의회 회장을 비롯한 회원들은 관내 소외계층 세대를 방문해 곰팡이가 핀 벽지·장판, 낡은 전구를 교체하고 집 안팎을 깨끗이 청소하는 등 집을 새 단장해 쾌적하고 따뜻한 보금자리를 만들었다.

김종태 협의회장은 “집수리 봉사활동을 통해 관내 어려운 이웃들의 삶을 돌아보게 되고 도움을 줄 수 있어서 기쁘고 보람을 느낀다”며 “지속해서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이 없도록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이지현 고잔동장은 “바쁜 와중에도 집수리 봉사를 해 주신 새마을지도자협의회 회원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어려운 이웃에게 사랑의 나눔을 실천해 더불어 살아가는 따뜻한 마을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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