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거® 맥주가 토트넘 홋스퍼 축구 클럽의 공식 국제 맥주 파트너십을 체결하며 대담함과 진보를 추구하는 행보를 이어간다고 밝혔다.

 

지난 10월 발표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스폰서십에 이어 두 번째로 영국 프리미어 리그의 명문 클럽과 파트너십을 맺게 되었다.

이로써 다년간의 파트너십을 통해, 아시아를 상징하는 아이코닉한 맥주 브랜드인 타이거® 맥주는 아시아를 비롯한 전 세계 팬들이 자신이 사랑하는 클럽과 더 가까워질 수 있도록 연결하는 가교 역할을 지속적으로 강화할 계획이다.
 

타이거® 맥주의 축구 파트너십의 확대는 아시아를 비롯한 전 세계에서 축구에 대한 열정을 고취하고자 하는 브랜드의 의지를 여실히 보여준다. 아시아에서 1억 9500만명 이상의 팬을 보유한 토트넘 홋스퍼와의 협력은 아시아 전역에 축구 열기를 확산시키고자 하는 타이거® 맥주의 목표와 부합하는 자연스러운 선택이라 할 수 있다.

 

타이거® 맥주의 글로벌 브랜드 디렉터인 션 오 도넬은 "타이거® 맥주는 개인의 용기가 집단적인 응원에서 비롯된다고 믿는다"고 말했다.

토트넘 홋스퍼의 최고 수익 책임자 라이언 노리스는 "업계를 선도하는 브랜드, 타이거®와의 파트너십 체결은 매우 의미 있는 일"이라며, "이번 협력을 통해 아시아의 토트넘 팬들과 더욱 가깝게 소통하며 축구의 힘으로 모두가 하나가 되는 잊지 못할 경험을 선사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타이거® 맥주와 세계적인 축구 클럽과의 파트너십을 통해 전 세계 축구 팬들은 타이거® 맥주와 함께 내면의 호랑이를 깨우며 축구에 대한 열정으로 하나가 되어 특별한 순간을 기념할 수 있게 되었다. 

 

타이거® 맥주의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을 팔로우하면 독점 이벤트와 프로모션에 대한 최신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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