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정보취약계층 대상 컴퓨터 무상수리 지원
전화∙방문 신청 가능, 부품 교체시 15만 원 이내 지원
엄기동 기자
egd@siminilbo.co.kr | 2023-03-17 16:25:35
작년에 실시한 무상수리 사업 결과를 보완하여 올해부터는 무상수리 지원 대상을 관련 복지단체까지 확대하고, 일반 데스크탑 PC 외에도 노트북 수리도 지원하여 사업 수혜 대상의 폭을 넓혔다.
신청대상은 진주시에 주소를 둔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장애인, 한부모가정, 조손가정, 다문화가정, 국가유공자와 관련 복지단체 등이다. 연중 1가구 1회에 한해 무상으로 컴퓨터 장애점검 및 수리를 하고, 부품 교체 시에는 15만 원 이내로 비용을 지원한다.
시 관계자는 “작년부터 시행한 사업에 관내 94가구가 컴퓨터 무상수리를 받아 정보이용 불편을 해소했다”며 “올해에도 정보취약계층의 경제적 어려움을 해결하고 디지털 정보의 보편적 이용 기반을 조성하여 골고루 잘 사는 행복도시 진주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며 많은 신청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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