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와동 지사협, 와~동그라미 달걀 안부 사업 추진

송윤근 기자

ygs@siminilbo.co.kr | 2026-05-13 10:21:01

▲ ‘와~동그라미 달걀 안부 사업 참석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안산시[안산=송윤근 기자] 경기 안산시 단원구 와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관내 저득층을 위한 ‘와~동그라미 달걀 안부 사업’을 지난 3월부터 추진하고 있다고 13일 밝혔다.

 

‘와~동그라미 달걀 안부 사업‘은 영양 부족 상태에 놓여있는 저소득층을 위해 매달 1회 달걀과 김, 햇반을 직접 전달하는 사업으로, 관내 저소득층들의 식습관 개선과 모니터링 체계 구축을 목표로 하는 사업이다.

 

와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관내 저소득층의 안전한 생활을 위한 모니터링 체계 구축이라는 목표 아래 2026년 ▲돌봄 필요 가구 모니터링 사업 ‘와~동그라미 달걀 안부 사업’ ▲유기농 빵 나눔인 ‘와~따끈따끈 희망의 빵 나눔’ 등 대상자 대면 특화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창복 민간위원장은 “와동 저소득층들을 직접 만나 영양가 높은 계란과 김을 전달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여러 사업 등을 통해 주변 어려운 이웃들을 직접 만나고 이야기를 듣는 지사협이 되겠다”고 말했다.

 

한복수 와동장은 “매번 관내 희망의 씨앗을 퍼뜨려 주시는 이창복 민간위원장님을 비롯한 지사협 위원님들께 깊은 존경을 표한다”며 “와동 행정복지센터도 와동 지사협의 뜻깊은 활동에 항상 함께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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