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강나라, 영화 ‘대치동 스캔들’ 시사회 및 간담회 참석해
이창훈 기자
issue@siminilbo.co.kr | 2024-06-13 09:46:43
김수인 감독과 배우 안소희 박상남 타쿠야가 참석한 가운데 강나라가 언론배급시사회 및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가지고 있다.
한편 이번 영화를 제작한 송담스튜디오에 따르면 ‘대치동 스캔들’은 사교육의 전쟁터이자 욕망의 집결지 대치동에서 일타 강사 윤임과 학교 교사인 기행의 만남이 목격되면서 시험 문제 유출에 대한 소문이 퍼지고, 윤임이 잊고 싶었던 대학 시절과 조우하게 되는 이야기를 그린다. 영화는 19일 전국 극장에서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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