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 28일~8월8일 어린이·유아용 ‘도심 속 물놀이장’ 개장!
율현공원과 일원에코파크 2개소 운영...대형·소형 풀장과 슬라이드 갖춰
이대우 기자
nice@siminilbo.co.kr | 2023-07-27 09:46:35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강남구(구청장 조성명)가 무더운 여름철을 맞아 28일~8월8일 총 12일간 율현공원(율현동 77-2)과 일원에코파크(일원동 4-12) 2개소에서 ‘도심속 물놀이장’을 운영한다.
4년 만에 개최되는 물놀이장은 어린이와 유아를 위한 여름철 간이 수영장이다. 일원에코파크에는 대형 수영장(20m×10m×0.9m), 유아용 수영장(10m×10m×0.5m) 등 유아 및 어린이를 위한 다양한 풀장이 설치되고, 율현공원에는 유아용 수영장(10m×10m×0.5m) 3~4개가 설치된다. 풀장에는 슬라이드와 터널분수 등의 물놀이시설과 파라솔 등 휴식공간이 조성된다.
운영시간은 오전 10시~오후 5시로, 오전권(10시~13시) 및 오후권(14시~17시)으로 구분해 운영된다. 희망일 전날 오후 6시부터 구청 홈페이지에서 입장권을 사전 예약 후 이용할 수 있다. 오전·오후 각 300명까지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조성명 강남구청장은 “4년 만에 개최되는 도심속 물놀이장에서 무더위를 식힐 수 있길 바란다”며 “물놀이장의 안전과 위생 관리를 철저히 해 어린이들이 안전하고 즐겁게 물놀이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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