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촌한 청년부부, 하동군 디자인 기념품 브랜드 '킄하동'출시

이창훈 기자

issue@siminilbo.co.kr | 2023-03-15 18:58:39

 

귀촌한 청년 부부가 하동군 디자인 기념품 브랜드 ‘킄하동’을 출시한다. ‘킄하동’은 먹거리 기념품뿐인 하동군에서 선보이는 첫 디자인 기념품 브랜드이다.

하동군으로 방문하는 여행객 수는 2021년 통계청 기준 연 220만 명으로, 2023년 현재는 300만 명으로 추정되는데, 이는 하동군민 4만여 명의 75배에 달하는 수이다.

매년 하동군을 방문하는 여행객 수는 늘고 있지만, 하동군의 기념품은 먹거리에 제한되어 있었으며, 디자인 상품은 전무한 실정이다.


이러한 하동군 기념품 시장의 갈증을 해결하고자, 디자이너 출신 귀촌한 청년 부부가 직접 나서서 ‘킄하동’기획했다.


작은 웃음소리를 의미하는 ‘킄’이란 이름처럼, 유쾌한 감성으로 하동의 아름다움을 전하는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현재 하동군 악양면의 랜드마크 ‘스타웨이 하동’의 1층 소품샵에서 판매되고 있으며, 화개면 ‘카페 더로드101’에서 판매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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