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생물 분해 방식의 음식물 처리기 브랜드 린클이 자사의 신제품 ‘린클 그래비티 제로’를 오는 7월 10일 저녁 7시 잇섭 핫IT슈에서 단독으로 런칭한다고 밝혔다.

 

린클 그래비티 제로는 하루 최대 1.5kg의 음식물 쓰레기를 24시간 내 분해 발효시키는 강력한 분해력과 15인치의 광활한 투입구, 손대지 않고 자동으로 열리는 자동 오픈 센서 및 중량 측정 디스플레이를 탑재해 사용자의 편의를 극대화한 린클의 야심작이다.

 

제조사에 따르면 린클 그래비티 제로는 BLDC 모터를 탑재해 모터 수명을 늘림과 동시에 평균 24dB의 저소음과 평균 소비전력 47W의 저전력 성능까지 두루 갖춰 사용자의 부담을 낮췄으며 효율적인 회전 교반 시스템을 적용해 많은 음식물을 빠르게 처리할 수 있도록 성능을 끌어올렸다는 설명이다.

 

또한 트렌디한 각 디자인에 유려한 라운드 타입의 모서리 처리를 통해 감수성을 자극하는 디자인으로 2023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Red-Dot Design Award) 수상작으로 선정되어 출시도 전에 세계에서 그 디자인적 가치를 인정받고 있다.

 

린클 관계자는 “신제품 린클 그래비티 제로는 내부 용량을 늘림과 동시에 컴팩트한 사이즈를 유지해 성능과 디자인 두 마리 토끼를 다 잡으려 노력한 제품”이라며 “이번 잇섭 핫IT슈에서 다양한 할인 혜택과 사은품을 준비하는 등 열심히 준비했으니 신제품을 직접 눈으로 보고 합리적인 가격으로 구매하실 절호의 기회”라고 말했다.

 

한편, 린클 그래비티 제로 단독 런칭 방송은 잇섭 핫IT슈에서 오는 7월 10일 오후 7시에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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