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 숲 가꾸기 부산물로 만든 톱밥 축산 농가에 나눠
축사 바닥 깔개용 톱밥 3톤 분량 만들어 63곳에 전달…환경 부담 등 줄여
정찬남 기자
jcrso@siminilbo.co.kr | 2025-11-30 09:48:40
[영암=정찬남 기자] 전남 영암군(군수 우승희)이 지난 28일 숲 가꾸기 사업에서 발생한 산림 부산물로 축사 바닥 깔개용 톱밥 3톤 분량 1,260포를 만들어 63개 소규모 축산 농가에 나눠줬다.
숲 가꾸기 작업 부산물을 재활용한 이번 조치는 산림의 경제적 가치를 높이고, 환경 부담을 줄이기 위해 추진됐다.
영암군은 이번 조치 이후에도 숲 가꾸기 사업으로 생기는 산림 부산물 활용을 확대해 그 이익이 지역사회 전반에 고르게 돌아가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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