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군, 3월 ‘영화 보는 날’ 운영
3월 1~2일, 7일 진행. 군민 관람료 50% 할인
정찬남 기자
jcrso@siminilbo.co.kr | 2026-02-25 09:49:05
[강진=정찬남 기자] 전남 강진군이 군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고 지역 영화관 활성화를 위해 매달 운영 중인 ‘영화 보는 날’ 행사를 3월에도 추진한다.
삼일절을 맞아 오는 3월 1일~ 2일까지 이틀간 진행되며, 첫 번째 토요일인 3월 7일까지 총 3일간 운영된다. 해당 기간 동안 강진군민임을 확인할 수 있는 신분증 등 증빙자료를 제시하면 군민 누구나 50% 할인된 금액으로 영화 관람을 즐길 수 있다.
‘영화 보는 날’은 군민의 문화 접근성을 높이고 건전한 여가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매월 정기 운영되는 문화 지원 사업이다. 매월 첫째 토요일, 명절과 공휴일에 맞춰 운영함으로써 가족 단위 관람을 장려하고 지역 내 문화 향유 기반을 확대하고 있다.
강진군은 앞으로도 군민이 일상에서 쉽게 문화를 접할 수 있도록 정기적인 문화 행사를 지속 운영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지역 영화관의 안정적인 운영 기반을 마련하고, 군민의 문화복지 향상에 힘쓸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문화 지원 정책을 지속 추진하여 지역 문화 기반을 강화하고, 군민의 삶의 질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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