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근 안산시장 예비후보, 세계 철새의 날 맞아 “생태와 혁신, 관광이 공존하는 안산”실현 약속
시화호·대부도 생태자원 활용, 민선 9기 지속가능 도시 완성 다짐
송윤근 기자
ygs@siminilbo.co.kr | 2026-05-09 09:51:57
| ▲ 정책 논의 모습 /사진제공=이민근 안산시장 후보 선거 캠프[안산=송윤근 기자] 경기 이민근 안산시장 예비후보는 세계 철새의 날인 9일 보도자료를 통해 철새 서식지 보전과 생태관광을 연계한 “사람과 철새가 공존하는 생태도시”를 만들겠다는 비전을 발표했다. 안산의 시화호와 대부도는 철새 도래지이자 생태·관광 자원으로, 이를 기반으로 탄소중립과 환경교육을 강화해 지속가능한 도시 전환을 가속화 하겠다는 공약이다.
이민근 예비후보는 “철새의 하늘길을 지키는 일은 안산의 미래를 지키는 일”이라며 “민선 8기 성과를 바탕으로 민선 9기에서 개발과 보전이 조화를 이루는 생태도시를 완성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도시화와 기후위기로 위협받는 철새 서식지 보호를 위해 야간 조명 관리, 습지 보전, 시민 참여형 환경교육을 강조하며, 이는 도시 녹지 확충과 생태관광으로 이어진다고 설명했다.
이 후보는 포용복지(Welfare)와 지속가능성(Sustainability)을 갖춘 도시를 위해 온실가스 감축 인프라 확대, 신재생에너지 태양광 설치, 자원회수시설 건립, 생태친화적 도시숲·수목원 조성, 대부도 그린웨이 100리길, 갯벌 습지보호센터 건립을 추진할 계획이다.
문화관광(Outing) 분야에서는 대부도 해양치유센터와 누에섬 관광공원을 통해 철새 서식지와 연계된 생태관광을 강화하고자 한다.
이민근 후보는 “생태와 혁신, 관광이 공존하는 안산이 실현 가능한 모델이라는 것을 보여드리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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