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해양동 주민자치회, 폐의약품 수거사업 진행
송윤근 기자
ygs@siminilbo.co.kr | 2024-10-25 18:04:08
이미 보건소, 약국, 주민센터 등에 폐의약품 수거함을 설치해 운영하고 있으나 수거함에 대한 접근성을 높이고 배출 시간 제약의 문제점을 해소하기 위해 관내 7개 아파트 관리사무소 등 12곳에 추가로 설치했고, 폐의약품은 분기별로 해양동 주민자치회 생활환경분과에서 수거해 환경오염을 방지하고 의약품 오남용을 예방할 예정이다.
김대관 해양동 주민자치회장은 “폐의약품은 약물 오남용 문제뿐만 아니라 환경오염과 생태계 교란의 원인이 될 수 있어 분리배출이 매우 중요하다”며 “폐의약품 분리배출에 대해 꾸준히 홍보해 올바른 폐의약품 배출 문화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서정아 해양동장은 “우리 주민의 건강과 환경보호를 위해 집 근처에 설치된 폐의약품 수거함에 안전한 분리배출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사용기한이 지난 알약과 가루약은 포장지를 뜯지 않고 그대로 배출하고, 물약은 용기 그대로 마개를 잠그고 비닐봉지 등으로 이중포장 후 배출하며, 연고 등 특수용기에 보관된 약은 겉 포장을 제거 후 마개를 잠그고 용기를 배출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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