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도시공사,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교통약자 특별교통수단 운영

교통약자 참정권 보장’을 위한 특별교통수단 운영으로 이동 장벽 없는 투표 환경 조성

송윤근 기자

ygs@siminilbo.co.kr | 2026-05-28 11:33:35

▲ 2026 선거 배너 /자료제공=시흥도시공사

[시흥=송윤근 기자] 경기 시흥도시공사(사장 유병욱, 이하 공사)는 오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맞아 교통약자 유권자의 원활한 투표 참여와 실질적인 참정권 보장을 위해 특별교통수단 운영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교통수단 운영 강화는 총 3일간 실시되며, 사전투표일인 5월 29일부터 5월 30일까지, 본 투표일인 6월 3일에 투표 시간에 맞춰 투표소 이동 편의를 제공할 예정이다.

 

휠체어 이용자를 위한 ‘희망네바퀴’ 운영시간은 선거 기간 전일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바우처택시’는 사전투표 첫날(5월 29일)은 오전 6부터 오후 6시까지, 5월 30일과 6월 3일은 오전 7시부터 오후 3시까지 각각 운영된다.

 

지원 대상은 시흥시교통약자이동지원센터 등록회원 중 장애인, 임산부 및 동반 가족과 보호자이며, 희망네바퀴와 바우처택시를 통해 이용할 수 있다. 공사는 이번 운영을 통해 교통약자들이 투표 과정에서 겪는 이동 불편 문제를 해소하여 적극적인 사회 참여를 유도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유병욱 사장은 “민주주의의 꽃인 선거에서 그 누구도 신체적 불편 없이 소중한 한 표를 행사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중요하다”라며 “공사는 앞으로도 교통약자의 이동권 보장을 최우선 과제로 삼아, 사회적 약자의 목소리가 투명하게 반영될 수 있는 포용적 이동 환경을 구축하는 데 만전을 기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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