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 여름철 물 수요 대비 비상급수대책 상황실 운영
9월까지 비상 급수 체계 유지 안전한 수돗물 안정적 공급
최성일 기자
look7780@siminilbo.co.kr | 2022-06-03 09:53:18
| ▲ .삼계 정수장 전경[김해=최성일 기자] 김해시는 여름철 물 수요 급증에 대비해 9월까지 비상급수대책 상황실을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 또 작년 6월부터 배수지 내부 시설 개선사업을 추진해 진영·장유고지 배수지 등 5개소에 국비를 포함한 49억원을 들여 이달 중 완료하며 추가로 율하·삼방배수지를 비롯한 5개소도 국비 60억원을 확보해 내구성과 내화학성에 강한 타일을 설치해 콘크리트 배수지를 전면 보수·보강할 계획이다. 수돗물에 대한 불신감 해소와 음용율 제고를 위해 수돗물 안심 확인제를 운영 중으로 물사랑 홈페이지 이나 전화로 신청하면 우리집 수질을 무료로 확인할 수 있다. 이밖에 여름철 물 부족에 대비해 생활 속 물 절약과 실천을 위한 홍보물을 지난 2월에 이어 추가로 배부한다. 김해시 관계자는 “무엇보다 수돗물이 안전하고 안정적이라는 시민 신뢰가 가장 중요하다”며 “여름철 비상급수체계 운영으로 위생적이고 안정적으로 수돗물 공급하겠다”고 밝혔다. |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