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 수생태계 회복 위해 비점 오염원 관리 강화
최성일 기자
look7780@siminilbo.co.kr | 2022-06-07 09:54:14
| ▲ 합포천전경[김해=최성일 기자] 김해시는 수생태계 건강성 회복과 도시의 지속적인 성장을 유지하기 위한 수질오염총량관리제를 차질 없이 추진한다고 7일 밝혔다. 이 같은 노력으로 김해시는 1단계(2006년~2010년), 2단계(2011년~2015년), 3단계(2016년~2020년)까지 단위유역별 목표 수질과 할당부하량을 모두 준수해 낙동강수계 수질 개선에 기여하고 계획한 지역개발사업을 차질 없이 소화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또 4단계(2021년~2030년) 수질오염총량관리기간의 강화된 최종 목표수질과 할당부하량 준수를 위해 경남도 제4단계 수질오염총량관리 기본계획에 맞춰 연차별 시행계획을 수립한 제4단계 김해시 오염총량관리 시행계획이 이달 환경부로부터 승인을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김해시 관계자는 “2030년까지 시행되는 4단계 수질오염총량관리를 철저하게 시행해 목표 수질 달성과 동시에 비점오염 저감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해 도시의 성장과 낙동강 수질 개선, 수생태계 보전이 조화로운 지속 가능한 발전이 이뤄지는 도시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김해시는 환경부로부터 2018년 5월, 2021년 11월 각각 서낙동강유역과 화포천유역을 비점오염원관리지역으로 지정받고 물순환선도도시 조성사업, 그린빗물인프라 조성사업 등 비점오염 저감사업을 차질없이 추진하여비점오염원 관리를 강화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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