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 공공 산후 조리원 개원식 개최
경남 최초의 공공 산후 조리원 개원
최성일 기자
look7780@siminilbo.co.kr | 2022-04-30 09:54:14
| ▲ 박일호 밀양시장이 29일 개최된 밀양 공공 산후 조리원 개원식 에서 기념사를 하고 있다. [밀양=최성일 기자] 밀양시는 29일 기관 단체장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밀양 공공 산후 조리원 개원식을 가졌다. 그동안 관내 임산부들은 산후 조리원이 없어 주로 창원, 김해 등 타 도시로 이동해야 하는 불편을 겪어 왔으나, 이번 공공 산후 조리원 개원으로 산모가 안심하고 편안한 환경에서 산후 조리에 전념하며 아기를 돌볼 수 있게 됐다. 이용료는 2주 기준 160만 원으로 민간 산후 조리원 보다 저렴하게 이용할수 있으며, 다문화 가정 및 다태아, 셋째 자녀 이상 출산 산모에게는 이용료를 70% 지원함으로써 시간적·경제적으로도 크게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경상남도 내 최초의 시설인 만큼 시민들에게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해 주길 바라며, 앞으로 아기를 낳고 키우기 좋은 환경을 만들어 임산부들의 행복한 출산을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전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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