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와동 주민자치회, 강서고서 찾아가는 금연캠페인 나서

송윤근 기자

ygs@siminilbo.co.kr | 2024-06-11 16:56:21

▲ 안산시 와동 주민자치회, 강서고서 찾아가는 청소년 금연캠페인 나서 /사진제공=안산시

[안산=송윤근 기자] 경기 안산시(시장 이민근) 단원구 와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10일 관내에 위치한 강서고 일대에서 ‘찾아가는 청소년 금연 캠페인’을 펼쳤다고 11일 밝혔다.

 

주민자치회 자치계획 실행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된 이번 행사는 주민자치센터운영분과 주관으로 오는 10월까지 총 2회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다.

 

이날 행사는 와동 주민자치 위원 15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등교 시간에 맞춰 교문 앞에서 흡연 예방 홍보물 배부 및 피켓 홍보 등 등굣길 캠페인을 실시하며 청소년들의 흡연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웠다. 또한, 캠페인 참여자들은 학교 및 주택가 주변에서 담배꽁초 수거 활동도 함께 진행했다.

 

김진만 와동장은 “지역 주민이 주도한 이번 캠페인을 통해 청소년 대상으로 흡연의 폐해에 대해 알릴 기회가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캠페인과 홍보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내 금연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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