캄보디아 내무부, 안양 스마트도시 운영 사례 벤치마킹

송윤근 기자

ygs@siminilbo.co.kr | 2026-09-02 09:57:58

▲ 지난 1일 오후 4시 30분 캄보디아 내무부 또잇 비쌀속 차관(사진 왼쪽에서 세 번째)을 비롯한 방문단이 안양시 스마트도시통합센터를 찾았다(사진 왼쪽에서 두 번째 최대호 안양시장) /사진제공=안양시


[안양=송윤근 기자] 경기 안양시는 지난 1일 캄보디아 내무부 또잇 비쌀속(Touch Visalsok) 차관 등 방문단이 스마트도시통합센터를 찾아 도시관리 기술과 스마트 행정 시스템을 살펴봤다고 2일 밝혔다.

이번 방문은 캄보디아 정부의 요청으로 마련됐으며, 방문단은 센터 운영 현황과 디지털 트윈 기반 도시관리 시스템을 집중적으로 확인했다.

안양시는 관내 기업 ㈜네비웍스와 구축한 디지털 트윈을 활용해 침수 위험지역 예측과 교통 흐름 분석 등 재난·안전 및 교통 대응체계를 운영하고 있다.


스마트도시통합센터는 안전·교통을 비롯해 방재·복지·환경·시설·통신 분야를 통합 관리하고 있으며, 2026년 8월 기준 146개국 1050개 도시에서 3만9387명이 방문했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앞으로도 세계 여러 도시와 교류를 이어가며 스마트도시 분야의 국제 협력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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