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평생학습관, 제20회 대한민국평생학습대상 최우수 교육부장관상 수상
송윤근 기자
ygs@siminilbo.co.kr | 2023-11-03 09:59:34
[안산=송윤근 기자] 경기 안산시평생학습관(신영철 관장)은 지난 2일 상호문평생학습 ‘다문화학습관리사’로 제20회 대한민국평생학습대상 최우수 교육부장관상을 수상했다.
올해로 제20회를 맞은 대한민국평생학습대상은 매년 교육부 주최로 학습에 대한 열정과 실천으로 평생학습발전과 저변 확대에 이바지한 평생학습을 우수하게 운영한 단체에 수여되는 표창이다.
이번 최우수 교육부장관상을 수상한 ‘다문화학습관리사’는 안산시평생학습관의 주요사업 중 하나로 국내 최초 민간자격증으로 개설·등록하였고, 안산에 사는 이주민을 학습강사로 양성하여 이주민 아동에게 학습을 지도함으로 한국 생활 적응을 돕는다.
이주민에게도 평생학습을 제공함으로 학습 대상을 확대하였고, 이주민을 수혜의 대상이 아닌 사회구성원으로서 적극적인 지역 공헌 활동을 촉진한 점을 높이 평가되고 있다.
현재 다문화학습관리사는 초등·중학교, 지역아동센터, 다문화교육기관, 평생학습관에서 활동하고 있다. 학습커뮤니티 ‘다학사’를 결성하여 40여 명이 자체적으로 심화 교육과정을 진행한다. 더 나아가 안산 지역사회 교육단체들과 협업하여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다.
시상식에 참여한 신영철 관장은 “평생교육은 평생교육사의 수준을 넘을 수 없다는 말이 있습니다. 이번 최우수상은 직원들의 뛰어난 결과물입니다. 우수한 직원들과 함께 대한민국 평생학습을 안산시에서 선도해 나갈 것입니다. 그리고 평생학습은 ‘안산의 경쟁력이다.’라는 철학으로 평생학습 지원을 아낌없이 해주는 이민근 시장님과 안산대학교 윤동열 총장님, 평생학습을 즐기는 학습자들과 이 영광을 함께하고 싶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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