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현관 해남군수 후보, (재)희망제작소와 정책협약 체결… ‘지속가능한 해남’ 혁신 모델 구축
시민사회 싱크탱크 희망제작소와 ‘해남군 희망만들기 정책협약’ 전격 체결
정찬남 기자
jcrso@siminilbo.co.kr | 2026-05-26 10:00:50
▲명현관 해남군수 후보 자료사진
/명현관 해남군수 후보 선거본부 제공
[해남=정찬남 기자] 명현관 더불어민주당 해남군수 후보가 공식 선거운동 개시 후 첫 주말 유세를 성황리에 마친 지난 25일 시민사회 싱크탱크인 (재)희망제작소와 정책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명 후보와 이은경 희망제작소 소장은 주민참여와 민관협치를 기반으로 삼는 '주민과 함께하는 지속 가능한 해남군 희망만들기 프로젝트'를 공동 추진키로 합의했다.
양측은 지난 4월 24일 희망제작소가 발표한 시민주권, 지역순환경제, 에너지전환, 청년친화도시 등 9개 분야 ‘46대 희망공약’ 실천을 위해 적극 협력하기로 협약을 체결했다.
이는 인구 감소와 기후위기, AI 전환시대라는 삼중고를 해결할 실천적 대안을 담고 있다.
이 소장은 “명 후보가 사람 중심의 사회가치를 실현해 해남에 새로운 희망을 키우는 밑거름이 돼 달라”고 당부했고, 명 후보는 “사람·기술·자연이 조화롭게 공존하는 전략을 실천해 인구소멸 위기를 정면 돌파하겠다”고 화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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