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경찰서, 하반기 ‘릴레이 교통 캠페인’시작

관내 초등학교 어린이 교통 안전 캠페인

최성일 기자

look7780@siminilbo.co.kr | 2022-09-15 10:01:55

▲ 교통안전캠페인사진

 

[양산=최성일 기자] 양산경찰서(서장 한상철)는 13일 8시 범어 초등학교 후문 앞에서 개학을 맞이하여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하반기 릴레이 교통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날 캠페인은 양산경찰서, 범어초등학교 관계자, 양산시녹색어머니연합회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포맥스 팻말을 활용하여 불법 주 정차 금지, 제한 속도 준수 등 운전자들의 안전 운전을 유도하고, 등교하는 어린이들에게 보행 3원칙(서다·보다·걷다) 문구가 각인된 필 기구를 나눠주며 등하 교시 안전하게 보행 할 수 있도록 교통 지도를 실시했다.

또 스쿨존 내 교통 안전을 저해하는 교통 안전 시설물 전반에 대한 점검과 학교·학부모의 건의 사항을 청취하여 개선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서는 의견을 수렴할 계획이다.

한편 하반기 교통안전캠페인은 이번 범어 초등학교를 시작으로 상반기 미실시 초등학교 대상으로 실시된다.

양산경찰서 교통 관리 계장은 “7월 개정 도로교통법이 시행되면서 신호기 없는 어린이 보호 구역 내 횡단보도 앞에서는 일시 정지 후 서행 하여야 하는데 아직 잘 지켜지지 않는 것 같다”며 “어린이들의 안전을 위해 교통 안전 캠페인 뿐만 아니라 교육 및 홍보를 병행하여 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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