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수청소년문화의집 방과후아카데미, 삼성복지재단 연계 드림클래스 ‘찾아가는 임직원 멘토링’ 운영

송윤근 기자

ygs@siminilbo.co.kr | 2026-06-12 10:04:30

▲ 석수청소년문화의집 방과후아카데미, 삼성복지재단 연계 드림클래스 프로그램 진행 모습 /사진제공=석수청소년문화의집

[안양=송윤근 기자] 경기 안양시청소년재단 산하 석수청소년문화의집 방과후아카데미는 6월 10일 삼성복지재단과 연계한 2026년 1학기 드림 클래스 ‘찾아가는 임직원 멘토링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찾아가는 임직원 멘토링’은 삼성 계열사의 임직원 멘토가 직접 방문하여, 산업과 직무 특성에 맞춘 다양한 주제로 청소년의 다양한 진로 탐색 기회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으로, 석수청소년문화의집은 2024년부터 삼성복지재단 연계 ‘삼성드림클래스사업’ 운영기관으로 선정되어 운영하고 있다.

1교시에는 삼성전자(DX)의 소프트웨어 설계자가 “경찰, 소방, 의료분야의 안전망 만들기”를 주제로, 2교시에는 삼성카드의 플랫폼 마케터가 “그래서 꿈이 뭐라도 대체?”라는 주제로 멘토링을 진행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청소년들은 평소 접하기 어려웠던 현직 전문가들과 직접 만나 이야기를 나누며 직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자신의 꿈과 진로를 구체적으로 설계하는 계기를 마련했다는 의견을 보였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1학년 청소년은 “이번 멘토링을 통해 새로운 직업에 대해 알게 되었다.”며 “또 꿈에 대해 생각해볼 수 있었던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석수청소년문화의집 방과후아카데미는 중학교 1학년부터 3학년을 대상으로 교과학습, 체험·역량 활동, 특별체험 활동, 삼성 드림클래스 등을 지원하고 있으며, 상시 모집 중이다.

문화의집은 이번 걔기를 통해 ▲진로 탐색 기회 확대 ▲미래 직업에 대한 이해 증진 ▲자기주도적 학습 동기 향상 ▲사회적 관계 형성 능력 강화 ▲진로 설계 역량 제고 등이 꼽힌다. 특히 실제 현장에서 활동하는 전문가들의 경험을 통해 청소년들이 학교 교육만으로는 접하기 어려운 생생한 직업 정보를 얻을 수 있어 진로 선택의 폭을 넓히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석수청소년문화의집 방과후아카데미는 청소년들의 균형 있는 성장과 역량 개발을 위해 학습지원, 진로체험, 문화예술활동, 생활지원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한 맞춤형 성장 지원 사업을 통해 청소년들이 미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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