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해상, 2023 연도대상 시상식 개최
설계사 대상 이민숙(여), 대리점 대상 남상분(여)
이대우 기자
nice@siminilbo.co.kr | 2024-06-03 10:05:05
지난 한 해 동안 최고의 영업실적을 거둔 하이플래너에게 수여되는 현대인상 대상에는 대전사업부 이민숙(여, 설계사 부문) 씨와 천안사업부 남상분(여, 대리점 부문) 씨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지난 2021 연도대상에서 첫 대상을 수상한 이민숙 씨는 3년 연속 대상을 수상하였으며, 남상분 씨는 12번 째 대상을 수상하여 최다 대상 수상의 기록을 올해도 이어갔다.
또한, “보험 판매를 단순히 영업적으로만 접근하기보다는, 보험을 통해 설계사와 고객 모두에게 꿈을 심어주겠다”는 마음가짐으로 보험 영업에 임하는 것이 본인만의 영업비결이라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이민숙 하이플래너는 “대상 연속 수상이라는 타이틀이 영광스럽지만, 이에 연연하지 않고 나만의 목표를 세우고 이를 달성하기 위해 계속 나아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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