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안산동 주민자치회, 톡톡 학교길 벽화 사업 추진

송윤근 기자

ygs@siminilbo.co.kr | 2024-04-30 17:18:19

  [안산=송윤근 기자] 경기 안산시(시장 이민근) 상록구 안산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27일 안산고등학교 버스정류장 부근부터 수원 방면 육교 부근까지의 담장 환경을 개선하는 ‘톡톡 학교길 벽화 사업’을 추진했다고 30일 밝혔다.

‘톡톡 학교길 벽화 사업’은 사업예산 2백2십만 원으로, 지난 3월 말에 2024년 안산시자원봉사센터 우수프로그램 지원사업으로 선정됐다. 안산동 주민자치회는 26일 담장 벽 불순물 제거 및 세척 등 사전작업을 했고, 27일 오전부터 자원봉사자 및 관내 주민들과 함께 프리머, 바탕 작업 및 채색, 코팅 마감 작업 순으로 벽화 개선 사업을 진행했다.

특히, 이번 벽화 조성 사업에는 관내 아이들이 많이 참여해 우리 마을 환경을 직접 가꾸어 보는 시간을 가졌으며, 이 기회를 통해 함께하는 즐거움과 우리 마을에 대한 소중함을 일깨울 수 있었다.

김태화 주민자치회장은 “수인산업도로 부근은 많은 이들에게 안산동의 첫인상을 선보이는 공간이라고 생각해 이번 벽화 개선 사업을 진행하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마을 이미지 제고를 위해 다양한 자치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김숙주 안산동장은 “기온이 올라 더운 날씨에 담장 벽화 사업으로 구슬땀 흘려주신 주민자치회와 참여해 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관내 유관 단체와 협력해 쾌적한 안산동 지역사회를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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