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 전문 원어민 화상영어 브랜드 브이아이피키드(VIPKid)가 새학기를 맞아 최대 40% 할인 프로모션을 28일까지 진행한다.

전세계 50만명의 어린이 회원을 보유한 브이아피키드(VIPKid)는 누적 수업만 2억회가 넘은 대표 글로벌 화상영어 브랜드다. 모든 선생님은 미국, 캐나다 원어민으로 TESOL 자격과 2년 이상의 티칭 경험을 가지고 있다. 특히 모든 교사는 7단계의 엄격한 교사 테스트와 면접을 거쳐 선발됐으며, 미국 아이비리그 등 미국 명문대 학사 학위 이상을 보유하고 있다.

브이아이피키드(VIPKid)는 미국 40개 주 이상의 공립 초등학교에서 사용중인 미국 공통 교육 기준(CCSS)를 기초로 정통 미국식 커리큘럼을 제공한다. 총 6단계, 900여개의 강의로 구성돼 세분화된 학습 과정을 개인별 맞춤 수업이 가능하다. 실제로 브이아피키드(VIPKid)는 12개 이상의 미국 교육청에서 방과 후 수업 프로그램으로 제공하는 등 공신력을 인정받고 있다.

2월 한달 동안 신규 회원을 대상으로 패키지별 기본 할인에 10% 추가할인을 제공한다. 프리미엄 패키지(총 120 수업) 등록 시 파격적인 4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신규 회원에게는 무료 레벨 테스트와 실제 수업과 동일한 무료 수업이 제공되어 화상영어를 처음 접해보는 아이들도 부담없이 수업 체험 후 결정할 수 있다. 수업 후에는 상담을 통해 선생님의 피드백을 바탕으로 정확한 레벨을 안내해 아이의 실력에 따른 체계적인 수업이 가능하다.

수업은 PC와 노트북, 태블릿PC 등에서 북미권 튜터와 일대일 화상수업으로 진행되며, 원하는 시간 또는 선생님을 선택, 예약할 수 있다. 이 밖에도 수업 전후 예습, 복습 콘텐츠 및 튜터의 상세한 피드백을 제공해 어린이들의 영어 회화 실력을 키우는데 도움을 주고 있다. 이용자의 편의에 따라 정기 구독 패키지와 프리미엄 패키지로 다양하게 선택 가능하다.

브이아이피키드(VIPKid) 관계자는 "새학기를 맞아 영어실력을 키우고 싶은 아이들에게 집에서 실시간으로 미국 초등학생들과 동일한 수업을 받아볼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브이아이피키드의 검증된 북미권 선생님과 함께 올 한 해 어린이들이 영어와 친숙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