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시 문원행복마을관리소,안산시 일동 경기행복마을관리소 현장 견학 위해 방문

송윤근 기자

ygs@siminilbo.co.kr | 2023-11-06 12:0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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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산=송윤근 기자] 경기 안산시(시장 이민근) 상록구 일동 경기행복마을관리소는 지난 3일 과천시 문원행복마을관리소 운영위원과 사무원 및 지킴이 9명이 현장견학을 위해 방문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만남은 우수사례 견학을 위한 문원 행복마을관리소의 문의로 일동행정복지센터 다목적실에서 일동과 문원동 행복마을관리소의 사무원과 지킴이 등 총 18명이 한자리에 모두 모이는 자리가 마련됐다.

송해근 일동장의 안산시 행복마을관리소 추진 과정과 일동의 사업 소개 후 각 지역의 특성에 기인한 특색사업 이야기를 주고받으며 운영 과정에서 겪은 경험을 토대로 어려운 점, 개선할 점들을 나누고 각 지역 특성에 맞게 아이디어를 발굴하는 시간을 가졌다. 예정된 시간을 넘겨 질의응답을 갖는 등 적극적이고 활기찬 분위기에서 진행됐다.

송해근 일동장은 “그동안 일동 행복마을관리소 벤치마킹을 위해 전국 각지의 행정기관 및 의회에서 방문했지만 이번처럼 행복마을 지킴이들이 한자리에 모두 모여 경험에서 얻은 실질적인 이야기를 나눈 것은 처음이다”라며 “뜻깊은 시간이었던 만큼 서로 지속적 업무공유로 각 동 특성에 맞게 사업을 발굴해 나가면서 주민들에게 더 큰 행복을 나눌 수 있는 관리소를 만들어 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경기 행복마을관리소는 원도심 등 주거취약지역의 주민 생활 불편 해소 및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생활밀착형 공공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안산시에는 일동 등 7개소의 행복마을관리소가 운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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