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 이창훈 기자] 주식회사 원앤드(대표 채호병)의 뷰티 브랜드 헤이미쉬가 ‘모링가 세라마이드’ 3종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신제품 ‘모링가 세라마이드’ 3종과 스킨케어 라인인 모이스처라이저와 하이드레이팅 크림의 2종, 선크림을 7월 출시했다.

식물성 보습 성분 모링가 세라마이드는 건강한 피부 바탕을 위한 헤이미쉬의 특허 성분으로 피부의 수분 증발을 막아주고, 피부 보습 장벽을 강화시켜 유수분 밸런스를 맞춰준다. 또한 유해 환경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해줘 피부 면역 강화에도 도움이 될 수 있다.

이번에 출시되는 ‘헤이미쉬 모링가 세라마이드 콜라겐 인리치드 모이스처라이저’는 건조한 피부를 윤기있고 촉촉하게 케어해주는 고보습 모이스처라이저로, 모링가 세라마이드와 식물성 콜라겐의 풍부한 영양감이 피부를 탄탄하게 채워줘 건강하고 활력있는 피부로 가꿔준다.

 

여기에 피부에 쫀쫀하게 밀착되는 부드러운 텍스처가 피부 결을 감싸줘 은은한 윤기 광채 피부로 관리할 수 있다.

에센스보다 무겁고 로션보다 가벼운 제형은 흡수력이 우수하며 토너 사용 후 올인원 모이스처라이저로 사용 가능하다. 무겁지 않으면서 답답함 없이 피부를 관리할 수 있는 스킨케어 제품을 선호하거나 피부 당김, 심한 건조함, 피부 속 보습케어가 필요한 경우 도움이 된다.

‘헤이미쉬 모링가 세라마이드 히알루론산 하이드레이팅 크림’은 모링가 세라마이드에 저분자 히알루론산 성분을 더해 수분 보습의 시너지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특히 쫀득한 크림 텍스처는 바르는 순간 스며들어 피부 결을 부드럽게 채워주며 얼굴, 목 등 건조한 모든 부위에 사용할 수 있는 멀티 보습 수분크림이다.  

 

‘헤이미쉬 모링가 세라마이드 히알루론산 하이드레이팅 워터리 선스크린’은 끈적임 없는 사용감의 저자극 수분 선크림으로, 모링가 세라마이드와 저분자 히알루론산이 건조한 피부에 수분을 더해주며, 피부에 빠르게 흡수되는 제형은 사용 후 보습감이 피부에 남아 수분크림을 바른 듯 촉촉한 마무리를 돕는다.

 

답답함 없이 가벼운 터치감으로 끈적임 걱정이 없으며, 백탁현상 없이 투명하게 스며들어 밀림현상이 없는 것도 특징이다.

 

또한 순한 유기자차로 발림성이 우수하며 SPF50+, PA++++의 강력한 자외선 차단 효과를 자랑한다.

주식회사 원앤드 채호병 대표는 “이번에 선보인 ‘모링가 세라마이드’ 3종은 수분을 가득 담은 촉촉한 수분감과 끈적임 없는 텍스처가 돋보이는 보습케어 라인”이라며 “헤이미쉬는 우수한 제품력을 바탕으로 아시아 시장을 비롯 미국, 유럽 등에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으며, 앞으로도 글로벌 소비자들을 위해 다양성을 고려한 제품 개발에 힘쓸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신제품 ‘모링가 세라마이드’ 3종은 7월 말 아마존과 us몰에서도 오픈할 예정이며, 국내 헤이미쉬 공식몰에서도 구매가 가능하다.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