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 한국 블렌딩 티 ‘큐앤리브즈(KEW & LEAVES)’는 4월 30일까지 한달동안 그랜드 워커힐 호텔에서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성현진 큐앤리브즈 티 마스터는 “그랜드 워커힐 창립 60주년을 맞아 연구개발한 스페셜 블렌딩티 ‘No.408 WALKERHILL BREEZE’는 아름다운 한강의 전경과 사계절의 매력을 지닌 아차산을 품은 워커힐 호텔앤리조트에서 영감을 받아 블렌딩 했다‘면서 ”호텔을 방문한 고객들이 시향과 시음을 통해 워커힐 시그니처 티의 다채로운 매력을 느끼며, 잠시 일상을 멈추고 자연에 있는듯한 힐링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라고 설명했다.

특히 이번 팝업에서는 워커힐 호텔앤리조트와의 특별한 협업으로 탄생한 워커힐 시그니처 티 ‘No.408 워커힐 브리즈‘가 선보이고 있다. 워커힐 호텔앤리조트의 아름다움을 담아 워커힐의 숲길을 걷는듯한 싱그러운 자연의 향과 자스민의 향기로움을, 그리고 한눈에 내려다보이는 한강의 시원함까지 조화롭게 한잔의 티에 담아내었다.

한편, 큐앤리브즈는 한국적인 맛과 향미에 대해 항상 고민하며, 큐앤리브즈만의 기준으로, 블렌딩티를 지속적으로 연구개발해나가고 있는 순수 국내 브랜드이다. 국내 차(茶) 업계 최초 '식음료계의 미슐랭'이라 불리는 국제 미각상(iTQi) 2년 연속 수상으로 3관왕 획득, GTA 골든 티 어워드 1위를 수상한 ‘성현진 마스터 티 블렌더’가 해외 최고급 다원의 찻잎과 허브 그리고, 한국만의 고유한 재료를 통해, 전통과 현대, 동양과 서양의 조화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독창적인 블렌딩티로 세계와 국내에서 그 입지를 다져나가고 있다.

큐앤리브즈의 팝업스토어는 오는 4월 30일까지 그랜드 워커힐 서울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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