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동환경주식회사, 안양시 인재육성재단에 지역 인재 응원 장학금 전달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꿈을 이어가는 대학생 응원”…장학생과 따뜻한 만남 가져

송윤근 기자

ygs@siminilbo.co.kr | 2026-05-26 12:29:02

▲ 안양시 인재육성재단은 지난 22일 합동환경주식회사로부터 100만 원의 지정장학금을 기탁받았다 /사진제공=안양시[안양=송윤근 기자] 경기 안양시 인재육성재단(대표이사 이병준)은 지난 22일 합동환경주식회사(대표이사 이도윤)가 기탁한 100만 원의 장학금을 바탕으로 기부자와 장학생이 직접 만나 응원과 감사의 마음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고 26일 밝혔다.

 

안양시 동안구 호계동에 자리한 합동환경주식회사는 환경 분야 전문 기업으로, 지역사회 상생과 미래인재 육성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쳐왔을 뿐 아니라 안양시 생활폐기물수집운반협회에 소속된 11개 기업들과 함께 매년 스포츠 유망주들을 위한 지정장학금 100만 원을 지속적으로 후원하며 체육 인재 육성에도 힘을 보태고 있다.

 

이번에 선발된 장학생은 다소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지역 봉사와 재능기부에 꾸준히 참여해 온 학생으로, 학업에 대한 높은 의지와 성실성을 인정받아 지정장학생으로 선발됐다.

 

이도윤 합동환경 대표이사는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환경에서도 성실하게 살아가는 학생에게 힘이 되었으면 한다. 앞으로도 이런 따뜻한 만남이 계속 이어질 수 있도록 장학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이병준 재단 대표이사는 “지역 인재들의 성장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주신 합동환경주식회사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재단도 학생들이 안정적으로 학업과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최근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