풋필터, ‘닥터 메모리’ 출시 직후 1·2차 전량 소진… 3차 생산 돌입

올리브영 인솔부문 1위, ‘무중력 풋웨어’로 누적 판매량 60만개

김민혜 기자

issue@siminilbo.co.kr | 2026-03-17 10:10:47

 

기능성 풋웨어 브랜드 풋필터(FOOTFILTER)는 신제품 ‘닥터 메모리(Dr. Memory)’가 출시 이후 1차와 2차 생산 물량이 연이어 소진 되어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3차 생산에 전력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

풋필터에 따르면 닥터 메모리폼은 장시간 서서 근무하는 직업군과 활동량이 많은 소비자들의 수요가 늘어나면서, 출시 이후 온라인 스토어와 주요 유통 채널에서 빠른 판매 흐름을 보였다고 전했다.

닥터 메모리(Dr. Memory)는 기존 인기 제품 ‘미라클 메모리폼’을 업그레이드한 모델로 발의 편안함을 극대화하기 위해 인체공학적 설계를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보행 시 발바닥에 전달되는 압력을 분산하고 충격을 완화하도록 설계돼 장시간 착용 환경에서도 안정적인 착용감을 제공하도록 개발됐다.

제품에는 풋필터의 핵심 소재 기술인 ‘듀얼세라폼(Dual Sera Foam)’이 적용되어 아치 접촉면적 59.2% 증가와 발 중족부 압력을 24% 완화하여 발에 전달되는 체중과 충격을 효과적으로 분산시키면서 동시에 안정적인 지지력을 제공하도록 설계됐다.

  풋필터 관계자는 “닥터 메모리폼은 발의 편안함을 극대화하기 위해 인체공학 설계와 소재 기술을 집중적으로 적용한 제품”이라며, “출시 이후 예상보다 빠르게 재고 소진이 이어지면서 현재 3차 생산을 서두르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발 건강을 중심으로 한 기능성 풋웨어 제품을 지속적으로 개발해 풋케어 시장에서 브랜드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풋필터는 ‘건강한 발이 건강한 삶을 만든다’는 브랜드 철학을 바탕으로 기능성 풋웨어 제품을 개발해 온 브랜드로 발 건강과 신발 내부 환경 개선을 위한 다양한 풋케어 솔루션을 선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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