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 광명 시흥 공공주택지구 명품 신도시 조성 위해 관계기관 협의체 회의 개최
송윤근 기자
ygs@siminilbo.co.kr | 2023-08-21 10:10:35
관계기관 협의체 회의는 시흥시, 광명시, 한국토지주택공사(LH), 경기주택도시공사로 구성 운영된다. 협의체는 지난 6월 8일 첫 회의 이후 두 번째 만남의 자리를 가졌다.
회의에는 연제찬 시흥시 부시장, 김규식 광명시 부시장, 강신은 LH 광명시흥사업본부장, 강성혁 GH 도시활성화본부장 등이 참석했다.
사업시행자(LH)는 공공주택지구의 사업 목적을 훼손하지 않는 범위에서 광명시흥지구가 명품 신도시로 조성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며, 그 과정에서 시흥시와 광명시 간 협력을 통해 현안 해소에 적극적으로 협조하겠다고 말했다.
연제찬 시흥시 부시장은 “수도권 거점 명품 신도시 조성을 목표로 지자체와 사업시행자 간 적극적인 협력을 도모할 계획이다. 특히 그 과정에서 원주민들의 아픔과 피해가 없도록 사업시행자는 주민과 지자체 의견을 적극 반영하는 것이 더욱 중요하다. 현재 보상 지연으로 인한 원주민 재정 피해가 큰 만큼 국토교통부와 한국토지주택공사는 특별 대책을 마련해 원주민 피해가 없도록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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