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청년아이앤에스 청년배관케어(대표 백승우)는 서울시 비영리 환경단체인 환경시민연대(의장 서정운)와 지난 25일 청년INS 본사에서 상호신뢰를 바탕으로 환경 보존 활동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상호간 구체적 협력사항들을 보면 환경재생사업과 환경의 중요성 및 보존의 가치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진행하며 지역환경문화 확립을 위해 상호 정보를 교류하고 다양한 홍보 및 캠페인을 진행해 환경보존 확산에 힘쓰기로 하였다.

또한 이 외에도 학생들의 환경에 대한 인식과 관심도 제고를 위한 교육을 활성화하고 어린이들의환경체험교육의 일환으로 ‘어린이 환경그림그리기 대회’를 정기적으로 개최할 예정이다. 

 

백승우 대표는 “이번 환경시민연대와의 협약으로 환경보존의 중요성과 실천운동에 참여하고 회사 ESG경영에 사명감을 가지고 더욱 친환경적인 제품개발과 환경보호운동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겠다”며 기업과 환경단체와의 협업을 통해 사회공헌의 상생을 강조했다.

한편 각종 배관 문제를 맞춤형 솔루션으로 해결하는 청년INS의 배관케어 서비스 청년배관케어는 전국적인 직영 조직을 구축하여 청년들의 일자리 창출에도 이바지하고 있다.

환경시민연대 서정운 의장은 “친환경·재생을 중심으로 한 ESG 경영을 잘 실천하고 있는 청년배관케어와 연대를 통해 녹색도시환경을 보다 쉽고 빠르게 그리고 즐겁게 실천할 수 있는 부분에 큰 기대감을 가지며, 환경 공해에 능동적으로 대처하여 사회공헌 및 친환경 재생까지 생각하는 환경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특히 어린이 그림 그리기 대회를 통해 환경참여활동의 행사 기획을 할 수 있는 그 시작에 무척 고무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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