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사동 주민자치회, 자원순환마을 만들기 위한 사례 탐방

송윤근 기자

ygs@siminilbo.co.kr | 2024-11-01 16:55:55

▲ 안산시 사동 주민자치회는 지역 주민 30여명과 함께 자원순환마을 만들기 사업의 일환으로 사례 탐방을 진행했다 /사진제공=안산시[안산=송윤근 기자] 경기 안산시(시장 이민근) 상록구 사동 주민자치회는 지역 주민 30여명과 함께 자원순환마을 만들기 사업의 일환으로 사례 탐방을 진행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탐방은 자원순환에 관심이 있는 사동 주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주민 30여명이 경기도자원순환마을만들기 거점도시 사업으로 추진되고 있는 연천 순환카페 1.5를 방문해 플라스틱 재활용 체험 등 다양한 체험을 했다.

 

이날 탐방은 ▲두부 용기를 활용한 빨래집게 제작 ▲자전거 페달을 이용한 파쇄기 및 믹서기 갈기 ▲한컵 손 씻기 ▲제로 웨이스트 관련 제품 구경 등을 하고 주민이 직접 참여해 자원순환의 중요성을 배우고 실천하는 사례를 배우는 등 유익한 시간을 가졌다.

 

이영임 사동 주민자치회장은 “자원순환은 우리 지역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꼭 필요한 요소”라며 “이번 탐방을 통해 주민들이 자원순환의 중요성을 더욱 깊이 이해하고, 이를 실천할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윤희 사동장은 “사동은 자원순환마을 만들기를 위해 다양한 시책, 견학 등을 추진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올바른 쓰레기 분리배출을 생활화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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