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실무자 역량강화 워크숍 추진

부산 수영구 우수사례 벤치마킹…민·관 협력 복지안전망 강화

정찬남 기자

jcrso@siminilbo.co.kr | 2026-06-12 15:56:49

▲ 강진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실무자 역량강화 워크숍 기념촬영 / 강진군 제공
[강진=정찬남 기자] 전남 강진군과 강진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9일부터 10일까지 1박 2일간 부산광역시 일원에서 '2026년 강진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실무자 역량강화 워크숍'을 추진했다.

이번 워크숍은 강진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 및 관계 공무원 등 30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가장 먼저 찾아내고 맞춤형 서비스를 연계하는 최일선 실무자들의 전문성을 높이고, 민·관 협력 네트워크를 더욱 굳건히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참석자들은 9일 부산광역시 수영구지역사회보장협의체(플러스행복센터)를 방문하여 선진 복지 행정을 벤치마킹하는 시간을 가졌다. 청·중장년 1인 가구를 위한 커뮤니티 공간 운영 사례와 주민 참여형 복지사업 추진 현황을 깊이 있게 청취하며, 강진군 실정에 맞는 1인 가구 지원 및 지역사회 연결망 활성화 방안을 다각도로 모색했다.

백선온 강진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보이지 않는 곳에서 이웃의 어려움을 세심하게 살피는 실무자분들의 헌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타 지자체 우수사례 견학을 통해 얻은 통찰을 바탕으로, 소외되는 이웃 없이 군민 모두가 일상 속 온기를 누릴 수 있는 든든한 복지 울타리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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