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 당 대표 적합도, 정청래 27.5% vs 김민석 21.5% vs 송영길 8.3%

李 대통령 국정평가, ‘긍정’ 48.8%(5.9%p↓) vs ‘부정’ 46.7%(5.8%p↑)

이영란 기자

joy@siminilbo.co.kr | 2026-07-22 10:13:01

[시민일보 = 이영란 기자] 더불어민주당 8.17 전당대회를 앞두고 이재명 대통령 국정 운영에 대한 긍정평가가 40%대로 하락한 가운데 당권 경쟁 중인 정청래 후보와 김민석 후보가 오차범위내에서 접전을 벌이는 여론조사 결과가 22일 공개됐다.


실제 한국사회여론연구소(KSOI)가 지난 20일부터 이틀간 전국 만 18세 이상 1000명을 대상으로 한 민주당 당 대표 적합도 조사에서 정 후보 25.7%, 김 후보 21.5%로 양자 대결 구도가 형성된 것으로 나타났다. 뒤를 이어 뒤를 이어 송영길 후보 8.3%, 고민정 후보 3.9%, 김보미 후보 2.6% 순이었다.(‘없음’ 28.2%ㆍ‘잘 모름’ 9.8%)


특히 이 대통령의 국정 운영에 대한 긍정평가는 5.9%p 하락한 48.8%, 부정평가는 5.8%p 상승한 46.7%로 집계됐다.


정당지지도는 민주당 42.9%(2.1%p↓), 국민의힘 30.6%(1.5%p↑), 개혁신당 3.3%, 조국혁신당 1.9%, 진보당 1.2% 순으로 나타났다.(‘없음’ 16.4%ㆍ‘잘 모름’ 1.3%).


‘검찰 수사권 폐지’에 대한 여론은 ‘반대’ 55.3%, ‘찬성’ 27.4%로 반대의견이 과반을 넘었고(잘 모름 17.3%), ‘육해공 사관학교 통합’에 대해서는 ‘반대’ 50.6%, ‘찬성’ 32.8%로 조사됐다.(‘잘모름’ 16.6%).


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한 자동응답(ARS)으로 진행된 이번 조사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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