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새마을지도자 상대동부녀회, 소외계층 위한 이웃 사랑 전해
상대동 기부 릴레이, 헌옷 바자회 수익금으로 상품권 및 생필품 기탁
엄기동 기자
egd@siminilbo.co.kr | 2026-07-03 11:47:17
진주시 새마을지도자 상대동부녀회(회장 손혜숙)는 2일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상품권 50만 원과 40만 원 상당의 생필품을 상대동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
이날 기탁받은 상품권과 물품은 도움이 필요한 상대동 관내 저소득층 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손혜숙 새마을지도자 상대동부녀회장은 “회원들이 매주 한마음으로 참여해 마련한 헌옷 바자회 수익금을 어려운 이웃을 위해 기부하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함께 뜻을 모아준 회원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꾸준한 나눔 활동을 통해 따뜻한 공동체를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차금옥 상대동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나눔을 실천해 주신 새마을지도자 상대동부녀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주신 상품권과 물품은 소중한 뜻을 담아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진주시 상대동은 2017년부터 상대동 봉사단체협의회와 함께 릴레이 형식의 기부 활동을 특수시책으로 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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