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 남강·도심 하천, 시민을 위한 힐링공간으로 ‘재탄생’
변신 영천강 물초울교·따스하리교 준공으로 단절 없는 친수공간으로 조성
최성일 기자
look7780@siminilbo.co.kr | 2022-03-30 10:14:38
| ▲ 도동 샛강 전경, 도동 샛강 준공식[진주=최성일 기자]진주시는 남강 등 주요 하천변을 수변 녹지공원으로 조성하여 코로나 시대에 시민이 여가를 즐기고 건강한 생활을 누릴 수 있는 시민 친수공간으로 재탄생시키고 있다.
이어 2021년 5월 2단계 사업에 착공해 도로구조 개선, 친수시설, 조형물 등을 설치하여 볼거리를 제공함으로써 지역민들에게 휴식과 힐링의 공간으로 재탄생시켰다. ▷ 영천강 둘레길 이어주는‘물초울교’준공 진주시는 남강의 젖줄인 충무공동 영천강변 일대에 대해 둔치 산책로 정비사업을 실시했다. 징검다리 설치 및 보행로 정비와 함께 야간경관조명 등 볼거리를 제공함으로써 지역민들에게 휴식과 힐링의 공간으로 각광 받고 있다. 지난 1월에는 금산면 갈전천~충무공동 영천강을 연결하는 자전거 및 보행자 겸용 교량‘물초울교’를 설치하여 단절된 지역을 연결하였다. 시는‘물초울교’설치를 위해 총사업비 15억 원을 투입해 길이 36m, 너비 5.5m 규모의 교량과 길이 100m의 보행데크를 만들어 자연친화적으로 영천강을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영천강변 자연경관과 조화를 이룰 수 있도록 경관조명을 설치하여 지역의 새로운 명소로 자리 잡았다. ▷ 영천강의 접이식 보행교‘따스하리교’준공 진주시는 지난 1월 충무공동 LH10단지와 무지개 초등학교를 연결하는 접이식 보행교 ‘따스하리교’를 개통하였다. 영천강 ‘따스하리교’는 사업비 20억 원을 투입해 너비 3.5m, 연장 74m 규모의 스윙교 형태로 조성돼 영천강을 중심으로 양분된 주민생활권을 이어주며 통행 불편을 해소하고 있다. 진주시 관계자는 “그동안 동부지역 하천 둔치는 열악한 시설로 주민들로부터 소외받아 왔다”며 “문화와 휴식의 공간이 융합된 테마형 친수공간이자 여가 장소, 문화공간으로 조성하여 코로나시대에 시민들이 즐겨 찾는 지역 명소로 만들겠다”며 시민들의 건강과 문화생활에 도움이 되기를 기대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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