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화로 새긴 내 삶과 이웃과 마을”..(재)영암문화관광재단, ‘2026 마을로 가는 문화예술’참여자 모집
정찬남 기자
jcrso@siminilbo.co.kr | 2026-03-16 10:17:26
망호리 휴양마을 체험관에서 진행하는 프로그램은 주민들의 손과 나무판이 만나 마을을 기록하는 ‘판화 마을 기행’을 주제로 한다.
산을 바라보며 오르고자 하는 열망과 희열을 포착해 나무판에 새겨온 김준권화백은 풍경을 넘어 이제는 영암으로 돌아와 지역을 향한 헌신의 길을 걷고자 한다. 작업실을 비우고 공동체 속으로 들어가 이웃과의 관계 속 과정을 판화를 재료 삼아 선과 여백으로 옮겨 서로의 세계를 공감하는 시간을 갖고자 한다.
참가신청은 오는 20일까지 가능하며, (재)영암문화관광재단 지역문화사업팀으로 접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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