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호호바 전문 브랜드 핑크원더(대표 최금실)가 CJ온스타일 ‘야심뷰티’에서 진행한 ‘호호바 오일’ TV 라이브 방송에서 전량 매진을 기록했다. 지난 1차 런칭 방송 40여 분만에 준비된 세트 전량 완판 후 연이은 매진 행렬이다.

이날 방송에서는 핑크원더 호호바 오일 유저로써 배우 김호영과 뷰티 전문 쇼호스트 심스라의 현실감 넘치는 리뷰가 큰 공감을 사며, 라이브 참여 고객과 실시간 소통했다.

특히 최금실 대표가 직접 출연하여 다양한 호호바 스킨 케어 루틴을 함께 전하여 더욱 이목을 끌었다.

업체 관계자에 따르면 핑크원더 호호바 오일은 이스라엘 현지에서도 최상급 유기농 골든 호호바 오일로 인정받으며, 핑크원더만의 자사 플랜테이션 구역 체결로 현지 생산 관리를 통한 품질 관리에 힘쓰고 있는 제품이다.

최금실 대표는 “이번 방송을 통해 고객의 리뷰를 다시금 읽어보며, 브랜드가 걸어온 길을 되돌아보게 되었다”라며, “고객에게 최상급 원료를 전하기 위한 우리 브랜드의 진심을 한 분 한 분께 전달할 수 있었던 귀중한 시간이었다”라고 말했다.

한편, 핑크원더는 홈쇼핑 뿐 아니라 다양한 온오프라인 채널에서도 만나볼 수 있으며, 올해 초 1유로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오픈한 송정동 쇼룸에서는 전 제품을 경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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