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군, 설명절 대비 위생업소 특별방역 점검
영업제한 준수 및 방역패스 사전예방 점검
이영수 기자
lys@siminilbo.co.kr | 2022-01-27 11:46:28
경남 합천군(군수 문준희)은 17일부터 설 연휴 전국적 이동과 가족 모임ㆍ여행 증가 등에 따른 감염 확산 방지를 위한 유흥시설 및 음식점 등 선제적 방역ㆍ위생관리 강화 필요에 따라 방역수칙 이행 여부에 대한 특별 점검에 나섰다.
단계적 일상회복 지속을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 방역수칙 강화에 따라 주요점검내용은 접종 증명·음성 확인(방역패스) 확인, 영업시간 제한 및 사적 모임(6인) 준수 여부, 마스크착용 등 이며, 방역수칙 미준수 업소는 적발 시 시설운영자는 300만원 이하의 벌금 또는 과태료와 10일간 영업정지, 이용자는 1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다.
문준희 군수는 “관내 업소의 지속적인 영업제한 및 방역패스 등으로 운영에 어려움이 많은 시기지만, 최근 지역 내 확진자 발생 및 오미크론 바이러스의 본격 유행에 대비한 안정적인 방역상황 유지가 중요하다”며, “가장 최선의 방역은 자율과 책임에 따른 개인 방역으로 시설관리자와 이용자 모두 철저히 방역수칙을 준수해 줄 것 “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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