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왕도시공사, 인공지능 실무 활용 교육으로 행정업무 역량 강화

문서 작성부터 인공지능 실무 적용까지… 단계별 실무교육 실시

송윤근 기자

ygs@siminilbo.co.kr | 2026-10-26 11:17:46

▲ 의왕도시공사 인공지능 실무 활용 교육 참가자 단체 사진 /사진제공=의왕시

[의왕=송윤근 기자] 경기 의왕도시공사(사장 노성화)가 10월 14일과 21일, 공사 사옥 5층 회의실에서 직원들을 대상으로 인공지능(AI)을 활용한 문서 작성 및 행정업무 효율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사내 강사로 활동 중인 박성호 공사 기획홍보실장이 진행했으며, 입사 1년 내외의 신규 직원을 포함한 27명의 직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공공기관 문서의 작성 기준과 방법부터 인공지능의 실무 적용까지 단계적으로 진행됐다.

 

특히, 인공지능 대전환 시대에 맞춰 다양한 인공지능 활용 사례와 문서작성 및 행정업무 적용 방법이 소개 되며, 공사 직원들의 업무 효율성과 실무 활용 역량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공사는 지난해 인공지능 혁신 전담조직(TF팀)을 구성해 ‘의왕도시공사 중장기 인공지능 경영계획’을 수립하는 등 인공지능 기반 행정 혁신을 추진해 왔다.

 

이러한 노력은 올해 한국공기업협의회 주관 경영혁신 우수사례 행정안전부 장관상 수상으로 이어졌으며, 최근에는 ‘인공지능 혁신 추진단’을 구성해 직원 제안 과제를 중심으로 업무 효율화와 서비스 개선을 추진하고 있다.

 

노성화 사장은 “인공지능을 활용한 행정업무 효율화는 단순한 정책이 아니라 시민의 편의와 안전에 직결되는 중요한 과제”라며 “앞으로도 인공지능 대전환 시대에 걸맞은 직원들의 실무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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