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남구, ‘건강증진 사업’ 주민 목소리 수렴
오는 30일까지 요구도 조사 실시
향후 사업에 반영, 상품권 증정도
정찬남 기자
jcrso@siminilbo.co.kr | 2026-10-26 11:17:46
[광주=정찬남 기자]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남구(구청장 김병내)가 주민들의 건강 수요를 파악하고, 지역 특성에 맞는 건강증진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오는 30일까지 주민 요구도 조사를 실시한다.
건강증진 사업 주민 요구도 조사는 주민들이 필요로 하는 건강관리 서비스와 건강증진 프로그램에 대한 의견을 수렴한 뒤 향후 사업 계획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남구는 설문조사를 통해 주민들의 건강증진 사업에 대한 요구를 파악하고,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주민 체감도가 높은 사업을 발굴할 계획이다. 또 주민들이 일상에서 건강을 관리하고, 건강한 생활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지역 맞춤형 건강증진 사업도 추진할 방침이다.
설문조사는 남구보건소 카카오톡 채널 및 워크온 남구 커뮤니티를 통해 오는 30일까지 진행된다.
참여자에게는 감사의 뜻으로 모바일 편의점 상품권 3,000원 권을 제공하며, 참여를 희망하는 주민은 남구보건소 건강증진과로 문의하면 자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남구 관계자는 “주민들의 건강 요구를 정확하게 파악하는 것이 실효성 있는 건강증진 사업의 출발점이다”면서 “이번 조사에서 수렴한 의견을 바탕으로 주민들이 필요로 하는 건강관리 서비스를 발굴하고, 지역사회 건강 수준을 높이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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