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항만공사, ‘IPA 국민 소통 오픈랩’ 운영

현장 체험·정책 토론 연계 국민이 참여하는 인천항 소통 플랫폼 구축

문찬식 기자

mcs@siminilbo.co.kr | 2026-05-18 10:29:54

 인천항만공사 외부 전경 [사진=인천항만공사 제공][시민일보=문찬식 기자] 인천항만공사가 ‘IPA 국민 소통 오픈랩(Open Lab)’을 운영, 현장 중심 소통체계 구축에 나선다.

 

18일 IPA에 따르면 ‘오픈랩(Open Lab)’은 ‘열린(Open)’과 ‘실험실(Laboratory)’의 합성어로 기관이 정책과 현장을 국민에게 개방하고 다양한 이해관계자가 아이디어를 제안, 해결방안을 만들어가는 참여형 운영 방식이다. 

 

IPA는 국민이 실제로 체감할 수 있는 정책과 홍보 방향을 발굴하고 국민 공감도를 높일 수 있는 소통체계를 구축하는 데 중점을 둘 계획이다. 국민이 현장을 경험하고 자유롭게 의견을 제안하는 ‘현장 기반 참여형 소통’이라는 점이 특징이다.

 

[IPA 국민 소통 오픈랩]은 국민과 함께 정책을 고민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하는 참여형 소통 플랫폼으로 기존의 일방적인 정보 전달 방식에서 벗어나 국민이 직접 체험하고 의견을 제안하는 새로운 형태의 소통 모델이라는 점에서 주목된다. 

 

이번 시작하는 오픈랩은 우선 소규모 시범운영 형태로 추진되는데 IPA는 초기 운영 단계에서 참여자의 의견과 운영 성과를 면밀히 분석하는 한편 향후 확대 운영 가능성을 검토할 방침이다.

 

이경규 사장은 “국민 소통 오픈랩은 국민이 정책의 수요자를 넘어 직접 참여하고 함께 고민하는 새로운 소통 플랫폼”이라며 “국민이 인천항 현장을 직접 경험하고 자유롭게 의견을 제안할 수 있는 참여형 소통문화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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