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던 빈티지 감성의 라이프스타일 코스메틱 브랜드 ‘마르마르디(MARMAR;D)’가 1L 대용량 의 ‘락센트바디워시와 락센트바디로션 4종’을 출시했다.

이번 출시 이후 소비자의 호평을 받고 있는 ‘락센트 바디워시&바디로션은 온 가족이 써도 넉넉한 1,000ML 대용량 4종(히노끼,그린로즈,베르가못,얼스피그) 으로 제품에 대한 소비자의 지속적인 요청에 따라 출시됐다.

락센트(LACSCENT)는 락토바실러스의 LAC, 향기의 SCENT를 더한 이름으로 락토바실러스의 유산균으로 바디를 탄탄하고 건강하게 관리하며 자연스러운 숲 내음의 향을 더해 샤워 후에도 기분 좋은 잔향이 오래 남는 것이 장점이다.

마르마르디의 4가지 향은 새벽녘 안개를 머금은 편백 향의 히노끼, 싱싱한 들장미 향의 그린로즈, 따뜻한 흙 내음을 담은 신선한 무화과 향의 얼스피그, 상큼한 열매 향의 베르가못이다. 이 4가지 향을 향별로 바디워시와 바디로션 총 8종으로 선보일 예정이며 원하는 취향별로 만나볼 수 있다.

업체 관계자에 따르면, 바디워시, 바디로션 모두 pH 밸런스를 맞춘 약산성 제품으로 피부가 안심할 수 있도록 유·수분을 맞추고 락토바실러스가 피부 영양을 전달해 보습 장벽을 탄탄하게 채워주며 6종 히알루론산과 판테놀이 함유된 앰플 한 병의 촉촉함을 담아 피부 당김 없는 촉촉함을 선사한다.

또 락센트 바디워시는 거품이 잘 나지 않는 자연 유래 계면활성제의 단점이 느껴지지 않을 정도로 풍성한 거품력을 자랑하며 샤워 시에 자연의 향이 온 몸에 감쌀 수 있는 풍부한 향기를 더해준다.

샤워 후 락센트 바디로션으로 피부의 수분을 지켜주고 피부 위에 레이어링 된 향기를 더욱 풍성하게 느낄 수 있게 도우며, 아르간커넬오일, 해바라기씨오일, 시어버터의 오일 앤 버터 블렌딩으로 보습막을 형성해 주어 피부 속 건강한 윤기를 더해주고 피부 표면은 끈적임 없이 가벼운 마무리감을 표현해준다.

마르마르디 관계자는 "순한 성분으로 민감한 피부도 안심하고 사용 가능한 상품을 현재 자사몰 및 스토어팜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며 "1L 바디워시, 바디로션에 이어 케라틴과 락토바실러스를 함유한 데미지 샴푸, 트리트먼트도 곧 출시 될 예정으로, 더욱 더 유통채널을 더욱 확장 할 것이다." 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 브랜드 ‘제이코스에이치엠’이 나아가야 할 방향, 마땅히 해야 할 의무에 대해 끊임없이 고민하고, 연구하여 변화를 이끌어 내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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