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 성매매 집결지 불법건축물 일제조사
피해 여성 현장소통
脫 성매매 지원 방안 모색
조영환 기자
cho2@siminilbo.co.kr | 2023-02-05 10:29:14
[파주=조영환 기자] 경기 파주시는 지역내 성매매 집결지 피해 여성의 탈 성매매를 위한 지원 방안을 적극 모색하고 있다고 5일 밝혔다.
시는 지난 1월26일 파주경찰서, 파주소방서와 성매매 집결지 폐쇄를 위한 업무협약식을 추진, 김경일 시장은 그 누구와도 타협하지 않고 불법으로 개조한 건축물 단속 등 모든 행정력을 동원해 성매매 집결지를 폐쇄하겠다고 강력한 의지를 천명한 가운데 이달 한달간 성매매 집결지 불법건축물 일제조사에 돌입했다.
시 관계자는 “시에서는 당사자인 성매매 피해 여성 한 분, 한 분의 이야기를 허심탄회하게 듣기를 바라고 있다”며 “앞으로 기회가 될 때마다 만남을 꾸준히 이어가면서 이들을 보듬고, 시민들 또한 행복하게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도시, 인권중심 지자체로 나아갈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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