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청군 “생초국제조각공원서 봄 정취 느껴보세요”
16일~5월5일 개방…꽃잔디 축제는 취소
이영수 기자
lys@siminilbo.co.kr | 2022-04-12 12:20:41
산청군은 오는 16일부터 5월 5일까지 생초국제조각공원을 개방한다고 12일 밝혔다.
생초면에 따르면 이 기간 관람객 맞이 방역관리 및 교통 안내 등 관람객의 안전과 편의를 확보하기 위해 안전관리 대책기간을 운영한다. 단 올해 축제는 개최하지 않는다.
산청군은 2014년부터 ‘가야시대로 떠나는 꽃잔디 여행’이라는 테마로 2만 5000㎡ 규모의 꽃잔디를 식재한 것을 시작으로 지속적인 보식과 관리를 통해 매년 봄 꽃잔디 축제를 개최했다.
생초국제조각공원은 경상남도지정문화재 제7호 생초고분군과 지난 1999년, 2003년, 2005년 산청국제현대조각심포지엄에 참여한 국내외 유명 조각가의 현대조각품이 어우러진 특색 있는 문화예술공원으로 관광객에게 각광을 받고 있다.
특히 꽃잔디가 만개하는 시기에는 상춘객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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