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군, 희망 2022 이웃사랑 유공 지자체“최우수군”으로 선정
이영수 기자
lys@siminilbo.co.kr | 2022-10-27 23:18:52
경남 18개 시군을 대상으로 풀뿌리나눔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지역사회 복지발전에 크게 이바지 한 시・군 중에서 연간 1인당 모금액, 최근 3년간 평균 모금액 대비 증가율 등 6개 평가항목에서 합천군은 군부 최고 점수를 받아 최우수군으로 선정이 되었다.
군은 희망 2022 이웃돕기 나눔캠페인에서 연중 약 4억 5천만원을 모금하여 목표액인 1억원을 훌쩍 넘겨 447%의 달성률을 기록했으며, 특히 1인당 모금액은 도내에서 1위를 차지했다.
기관 대표로 참석한 전덕규 행정복지국장은 “우리군은 2013년과 2020년에 최우수상을, 2016년부터 2019년까지 4년 연속 우수상을 받은 바 있다. 이 상은 군민 모두가 받아야 될 상이다.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운 시기에도 우리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매년 나눔문화에 동참해 주신 기업, 단체, 군민, 향우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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